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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25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성료…영업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 성장 다짐

한국GM 쉐보레 전국 대리점 콘퍼런스.

한국GM은 지난 18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25 쉐보레 전국 대리점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쉐보레 전국 대리점 대표와 1분기 우수 카매니저를 포함한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쉐보레의 비전과 목표를 재확인하고,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점검했다. 또 영업 지원을 위해 리테일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을 공유하며, 향후 영업 활동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쉐보레는 우수한 제품과 탁월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고객 접점의 최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춘 판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1분기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리점과 카매니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으로는 청주가경(대전충청), 수원광교(서울남부), 부평(서울서부), 거제(부산경남), 북부(서울북부) 등 전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총 13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 카매니저로는 총 18명이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