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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주호 부총리, 오늘 의대생들과 첫 공식대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조정안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의과대학 학생 간담회에 참석해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이주호 부총리가 학생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건 이날이 처음이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대한의료정책학교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 24·25학번 학생 대상 교육 방안 및 향후 지원계획, 의학교육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개교한 대한의료정책학교는 보건의료분야 정책 교육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식 교육단체로 의사면허 취득 10년 이내의 의사 및 의과대학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자를 양성한다.

 

이주호 부총리는 그간 있었던 일들을 나누고, 앞으로 의대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자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 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제 시작된 의대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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