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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박스,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업박스,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리코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가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리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물류센터에 최적화된 폐기물 통합 수거 솔루션 '업박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업박스는 폐지, 폐비닐, 폐합성수지, 음식물 등 총 78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수거하는 사업장 전용 서비스다. 물류센터를 비롯해 쇼핑몰, 백화점, 공장 등 혼합 배출이 많은 현장에서 필요하다.

 

업박스는 설·추석·블랙프라이데이 등 물동량 급증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정밀 계측과 분리 수거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처리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실시간 배출량 측정, ▲맞춤형 배출장 설계, ▲환경공단 '올바로 시스템' 자동 연동 등 기능을 제공하며, 현재 50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리코 관계자는 "업박스는 다양한 폐기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물류 현장의 흐름과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참관객이 업박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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