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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부산국제식품박람회서 ‘영천마늘’가공제품 홍보·판매

사진/영천시

영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영천별아마늘 가공제품을 홍보·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식품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늘 가공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적극 참여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영천마늘융복합사업추진단이 개발한 △화산농협의 영천별아마늘 스낵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건강기능식품 '혈행케어' △㈜세찬의 음료 '당당하리'와 전통주 '백이주' △농업회사법인 ㈜우진의 깐마늘·다진마늘 등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과 관내 기업들이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영천별아마늘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마늘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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