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진공, 'K-메디컬' 유니콘기업 육성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약…창업기업 공동발굴등

 

중진공 이병철 부이사장(왼쪽)이 지난 25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이명수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메디컬' 유니콘 육성을 위해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 25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과 케이바이오헬스는 ▲바이오헬스 산업 창업 활성화 및 혁신성장 기반 구축 ▲외부투자 유치 등 기업공개(IPO) 지원 ▲바이오헬스 산업 규제 발굴·개선 ▲구인·구직 매칭 ▲우수인력 육성 및 연수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중진공의 창업지원사업과 케이바이오헬스의 연구·생산 인프라 등을 연계해 'K-메디콘(메디컬 유니콘 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중진공 이병철 부이사장은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수요 기반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중진공은 케이바이오헬스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