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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탐지 장비' 추가 도입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추가 도입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장비는 전자파탐지기와 적외선 렌즈탐지기로 구성된 휴대용 장비로 디지털 불법카메라 주파수와 초소형 카메라 렌즈 등 탐색이 가능하며 전문적인 장비지만 사용법이 간단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성시는 공공기관, 자영업자, 개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신청은 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에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