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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품질 쌀 생산 위한 첫 모내기 시작

사진/경산시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4월 28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심은 해담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에 출하할 예정이며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경산시는 올해 육묘용 상토 지원 예산을 늘리고, 벼 농사용 장비와 농기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적기 모내기와 생육기에 맞는 본답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