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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ICT 기술 개발 지원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우주항공ICT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박완수 도지사가 이끄는 경상남도는 오는 20일까지 우주항공ICT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산화 상용기술 개발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개발 항공기에 적용되는 ICT 핵심 기술의 자립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고, 항공ICT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시행돼 왔다. 지금까지 12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김정환 원장이 이끄는 경남TP는 올해도 우주항공 ICT 국산화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지원금 외에도 개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기술컨설팅과 전시회, 학술대회 등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경남TP는 오는 6월부터 '경남 우주항공ICT 산업 발전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우주항공ICT 기업 육성을 위한 아젠다 및 선도사업 발굴·기획, 기술세미나 개최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공고는 현재 경남TP 홈페이지 지원사업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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