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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인구·재정 과제 해결 위한 정책 연구 본격 추진

사진/칠곡군의회

칠곡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저출산 인구감소 대책연구회'(대표 오종열 의원)와 '재정분석 및 진단연구회'(대표 오용만 의원)는 지난 2일과 7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저출산 인구감소 대책연구회'는 오종열, 구정회, 이창훈, 권선호, 오용만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칠곡군의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출생률 제고 및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재정분석 및 진단연구회'는 오용만, 이상승, 심청보, 구정회, 배성도, 김태희 의원이 참여해 세입·세출 구조를 분석하고, 이월·불용 예산 정비를 포함한 재정 건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두 연구단체는 오는 10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도출된 정책은 향후 의안 발의와 군정 제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칠곡군의회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개발의 초석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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