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해시의회, 통합 30주년 기념 역대 의장 소통 간담회 개최

사진/김해시의회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의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 의장과 함께 박용일, 김영립, 배정환, 제경록, 배창한, 김명식, 김형수, 송유인, 류명열 등 김해시의회를 이끌었던 역대 의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시·군 통합 후 30년 동안 김해시가 변화, 발전해온 과정을 돌아보며 각자의 재임 시절 경험했던 다양한 의정활동 소회를 공유했다.

 

또 김해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안선환 의장은 "지금의 김해시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의 밑바탕에는 역대 의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김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선배 의장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