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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日 신슈대 해양재생연구소와 협약 체결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3개 학과가 일본 신슈대학교 해양재생연구소와 학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기계시스템공학과,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 에너지시스템공학과는 지난 7일 본캠퍼스 BNIT R&D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일본 신슈대학교 해양재생연구소(Institute for Aqua Regeneration)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측에서 김범수 기계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신동민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 학과장, 정현영 에너지시스템공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신슈대학교에서는 테시마 카츠야 해양재생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신슈대학교는 2023년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역중핵 및 특색 있는 연구대학(J-PEAKS) 프로그램에서 '수중 재생 분야의 연구 역량을 중심으로 한발 앞선 솔루션을 공동 창조하는 대학'이라는 제안으로 1차 지정교로 선정된 일본 국립대학이다. 이에 설립된 해양재생연구소는 전 세계 10개 연구기관에서 160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 및 연구원 교환, 학생 교환, 공동 연구 프로그램 진행, 학술자료와 간행물 및 정보 교환, 콘퍼런스 및 세미나 등 학술 활동 공동 개최 등의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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