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명대, 2025년 부산시민대학 사업 운영기관 선정

이미지/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년 부산시민대학 캠퍼스 학과'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부산시민들에게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금융에 대한 실용교육을 제공하는 '실용 부동산 재테크'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현직 대학교수와 세무사, 법무사 등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1학기에는 실용부동산재테크학과Ⅰ, 2학기에는 실용부동산재테크학과Ⅱ로 나눠 진행되며 강의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18:30~21:30)에 이뤄진다.

 

학기당 정원은 선착순 20명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1학기는 경매, NPL, 부동산, 상가 투자와 상권 분석 등을 주제로 하며 2학기는 토지 개발, 세법, 재개발/재건축 투자 등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는 오는 26일 부동산 경매 전문가인 박상호 교수의 '경매/NPL의 이해'로 시작될 예정이다.

 

1학기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부산시민대학 홈페이지 또는 동명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영숙 과정 책임교수는 "한 번 배워 평생토록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테크 학습을 지향하며 초고령화 사회의 평생교육, 평생 재테크 실천을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