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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장 점검 실시

사진/창원특례시의회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4일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대상지 4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3일 합성1동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소계동 715-9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북면화천민원센터 재건축 부지, 청촌활력센터 건립 부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각 부지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 부서 관계자에서 상세한 사업계획과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날 진행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4일 관리계획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애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확인을 거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