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와 초기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임신 전·후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예비부모 건강검진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과 등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주요 검사항목은 B형간염 항원·항체, 여성의 경우 풍진 항체를 포함해 신장기능, 간기능, 매독 검사 등이 포함된다.
초기 임신부 검진은 관내에 거주하며 임신 12주 이내인 임신부가 대상이다.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완료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 예약 없이 당일 검진이 가능하다. 이때 B형간염 항원·항체, 풍진 항체, 매독 검사 등이 제공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임산부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건강한 임신 및 행복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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