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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언론윤리실천위, 2025년 1차 회의 개최

메트로미디어 이정희 전무, 이장규 대표, 정운영 메트로 언론윤리실천위원(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이순우 메트로 언론윤리실천위원장(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정영채 위원(메리츠투자증권 고문), 김도인 위원(김앤장 고문), 이옥원 위원(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 메트로미디어 구현재 이사, IRMC 송원식 본부장이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의 언론윤리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로미디어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메트로미디어 언론윤리실천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언론환경 변화에 따른 메트로미디어의 자율규제 기능을 점검하는 한편,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순우 메트로미디어 언론윤리실천위원장(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언론의 공정보도, 사실보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정 입장에 치우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며, 무엇보다 가짜뉴스로 국민의 눈과 귀를 호도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신문을 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발행인인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어 정직한 언론의 기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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