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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인구문제 극복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심화되는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박 의장은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갔다.

 

박대성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커다란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 아이의 웃음, 한 가족의 따뜻한 밥상이 바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라며 "파주시의회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과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지방의회가 주체적으로 인구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