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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 사하구,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회의 개최

사진/사하구

사하구가 공공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공공부문 사례관리란 지역 내 공공 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을 뜻한다.

 

이번 회의는 각 사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의료급여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중독사례관리, 정신건강사례관리, 장애인 건강보건사례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실무자 15명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한정된 자원과 개별적인 사례관리로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다른 기관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알게 돼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통합적 사례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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