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해 the큰병원, 개원 11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김해 the큰병원

김해 the큰병원이 4일 병원 7층 세미나실에서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종근 대표원장과 의료진, 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10년 근속 직원 포상, 11주년 기념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지난 11년간 지역 사회에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민들의 관심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역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으로 김해 지역 의료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년 6월 개원한 김해 the큰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질환 진료에 주력해왔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2주기·3주기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았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김해 the큰병원은 지역 사회에서 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