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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교사들 에듀테크 구매 저해요인?...’행정절차 간소화’ 필요

/테크빌교육

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 속에서 에듀테크 도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교사들은 여전히 구매 절차의 복잡함과 가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테크빌교육 체더스는 지난 5월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들은 '구매 절차의 복잡함(57.9%)'과 '가격 부담(37.0%)'을 주요한 구매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신규 디지털 선도 교사들에 대한 FGI에서는 '환율 변동에 따른 결제 금액 차이', '정기 구독형 상품의 자동 결제 부담', '개별 견적 및 결제 시스템' 등이 문제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체더스는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공신력 있는 판매처에서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더스는 패들렛, 노션, 굿노트 등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들과 협력하며, 국내 학교 환경에 맞는 구매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체더스를 사용한 교사들은 "학교 예산 맞춤"과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편리성"을 이유로 체더스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더스는 또한 에듀파인 견적 및 회계처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무료 체험 계정을 제공하며 학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정지혜 체더스 부서장은 "교사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은 현장 도입이 필요한 에듀테크를 공신력 있는 판매처에서 쉽게 구매하는 것"이라며, "체더스는 이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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