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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임직원,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참배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진행했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1983년 9월 7일 건립됐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부산 지역 출신 전몰·순직한 군인·경찰을 비롯해 재일학도의용군, 애국단원 9388위의 영령이 봉안된 영현실이 마련돼 있다.

 

김준동 사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애국정신을 본받아 국민들에게 더 안전한 에너지 공급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사업소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9일에는 임직원 참여 부산시 장애 보훈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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