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24일 화요일
[쥐띠]
36년 시비 수이니 남의 일에 참견 말자. 48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0년 의도하여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온다. 72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릴 수밖에. 84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소띠]
37년 인생에는 선택과 관계없이 필연적 요소가 있다. 4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진심. 6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니. 85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50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2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 측정. 74년 팔자는 속일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8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토끼띠]
3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51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3년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75년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인데. 87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용띠]
4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2년 지출을 줄이는 노력에 의해 재물의 늘어남이 향상. 64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76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88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아야만.
[뱀띠]
41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53년 자식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5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77년 위대한 스승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89년 목소리로도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말띠]
42년 사람이 많은 시간대는 피해서 외출을. 54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6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78년 좋은 인상으로 생활의 길흉이 달라지니 거울을 보자. 90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양띠]
43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5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67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으로 시작. 79년 양보가 좋은 운세를 부르는데. 9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원숭이띠]
4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음. 56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68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80년 시험전 새벽기도를 잠시 해보는 날. 92년 결핍을 채우려면 정신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닭띠]
4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5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9년 이사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니 재계약을 하는 것도. 81년 시댁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93년 일 중독자는 아니지만 일하는 즐거움이.
[개띠]
46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2년 삶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마음으로. 94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돼지띠]
47년 불운의 요소는 게으름에 있으니 집안분위기를 바꾸자. 5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 마음먹기 나름. 71년 약점은 노력으로 해결. 83년 신념도 형편에 맞는 실천적 요소가 따라야. 95년 운명을 얘기할 때 숙명을 넘길 수 없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