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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Sh수협은행, 인공지능 활용 신용위험 진단 시대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왼쪽)과 이중혁 SAS코리아 대표가 신용리스크 협업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SAS와 함께 인공지능(AI)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슈크리 다바기(ShuKri Dabaghi) SAS글로벌 아시아·유럽 금융시장 총괄 수석부사장과 아미르 소라비(Amir Sohrabi) 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 등 SAS 임원진이 Sh수협은행을 방문했다. 신학기 은행장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용리스크 모형 '크레디트랙커(Creditracker)'는 신용평가 애널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재무 이상징후 체크리스트 130개를 계량화한다. 신용리스크 관리기법의 세계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아시아지역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점차 시장을 확대하겠단 방침이다.

 

신 행장은 "신용리스크 분석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