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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예술이 스크린을 만났을 때"…삼성전자, '아트 바젤'서 협업 전시 선봬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
스위스 '아트 바젤 인 바젤'
TV로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에서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활동한다. 위 사진은 전시장에 마련된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아트큐브'의 모습. /삼성전자
'아트 바젤 인 바젤' 삼성 아트 스토어 컬렉션에 참여한 바심 매그디가 아트큐브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트 바젤 인 바젤은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 현대 미술 행사로,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네오(Neo)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8K 등 삼성 TV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몰입형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사용자들이 세계 유명 작가의 미술 작품 3500여점을 4K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세계 최대 규모 아트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아트큐브'를 구경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시장에는 삼성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아트큐브'도 마련됐다. '경계를 허문 예술로의 여정'을 주제로 구성된 아트큐브는 관람객 동선에 따라 몰입감이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한편, 삼성 아트 TV의 공식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의 RM도 행사에 참여해 18일 아트 바젤 현장에서 특별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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