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난치병 소아환우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씨티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헌혈을 진행한 뒤 헌혈증을 기부했다. 씨티은행은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삼성서울병원 내 난치병 소아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난치병 소아환우를 위한 사랑의 헌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이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은 삼성서울병원의 난치병 소아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