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아워홈과 우리쌀 300톤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NH농협은행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1년간 쌀 구매를 지원한다. 아워홈은 지원받은 국내산 쌀로 간편식 상품개발 및 판매에 나서 이후 1년간 쌀을 추가로 구매해 총 2년간 우리쌀 300톤 소비 촉진에 나선다.
박도성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어려운 농가를 위해 뜻을 같이 해주신 아워홈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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