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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화재·NH농협손보·iM라이프

삼성화재 카르르 챌린지 이미지./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교통운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 춤·노래 숏폼 챌린지

 

삼성화재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카르르(Carre) 챌린지'가 운영 10일 만에 합산 조회수 4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카르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 '카르르 송'에 맞추어 자신만의 춤·노래 숏폼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오늘의 안전으로 내일을 웃게한다'는 메시지 아래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이다.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가수 이홍기, 댄서 제이블랙과 하리무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배구단의 선수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 의식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삼성화재가 꿈꾸는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삼성화재 '카르르 챌린지'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와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 서영암농협, 5년 연속 연도대상 1위 달성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전남 영암군 서영암농협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축협이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사무소를 선발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는 서영암농협이 5년 연속(2020~2024년)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1위를 수상하고 전국 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암농협은 손해보험 고유상품인 일반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영업 환경 속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의 영예를 안은 김원식 조합장을 비롯한 서영암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 정신으로 농축협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iM라이프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플로깅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iM라이프

iM라이프가 '청계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 지역사회 상생·환경보호 활동

 

iM라이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라이프의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마련됐다. iM라이프는 윤리경영 문화 확산 및 기업의 윤리적 가치를 도모하고자 매달 '윤리&ESG' 경영 테마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환경보호를 위해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행사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형성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서 역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준비했다"며 "iM라이프는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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