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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정부, 24일부터 SKT 신규영업 재개

28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을 찾은 시민이 교환 받은 유심칩을 받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부터 SK텔레콤에 부여한 신규 영업 중단을 해제한다.

 

과기정통부 지난달 1일 유심 교체 물량 확보를 위해 공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서비스 이용자 신규 모집을 전면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지도를 내렸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향후 교체 수요 이상으로 유심 물량을 확보 할 수 있고, 새로운 예약시스템이 시행돼 안정화됐다"며 "유심 부족과 관련해 SKT에 내린 행정지도의 목적이 충족돼 신규영업 중단을 해제했다"고 했다.

 

이어 "SK텔레콤에 신규영업을 재개하더라도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