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시교육청-남동구청, 약산초 앞 통학로 조성…인천 첫 지자체 협력 사례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남동구청이 인천약산초등학교 인근에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로 협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공사에 돌입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남동구청(구청장 박종효)이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최근 약산초 인근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금과 남동구 예산을 함께 투입해 진행되는 인천시 내 최초의 학교 통학로 조성 사례다. 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약산초 주변은 그동안 별도의 통학로가 없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차량 사이를 오가며 등하교해야 하는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남동구는 학교 내부 화단 부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결과물로 완공 후에는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한 첫 사례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오는 8월 초 착공해 같은 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약산초 사례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서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