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7월 1일, 별도의 기념식 없이 민생 현장을 찾으며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하루를 보냈다.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복지와 청년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의 비전도 함께 공유했다.
이날 새벽 7시, 김 군수는 왜관역 광장에서 열린 'ECO 칠곡 쓰담걷기'에 참여해 공무원과 주민들과 함께 거리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이른 시간부터 진행된 활동은 민생을 직접 챙기겠다는 군수의 실천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였다.
오전 9시에는 군청 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 참석해 군정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3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과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숭오2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각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살이 활동과 인문학적 소통을 이어갔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정은 행정이 아니라 결국 사람의 삶을 돌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약목면에 새로 문을 연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실과 교육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복지는 가장 낮은 곳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며 "이 공간이 실질적이고 따뜻한 복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김 군수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으로 도전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늘 군민 곁에서,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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