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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대응 위해 도로 살수차 시범 운영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영주시가 시민 체감형 대응책으로 도로 살수차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더위 잡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여름철 도심 온도 상승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도로 살수차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체감 가능한 폭염 저감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시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살수 구간 확대와 운행 횟수 증대 등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살수차는 총 4대가 투입되며, 영주시내 중심 지역과 풍기읍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4회 이상 살수가 이뤄진다. 살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교통 흐름을 고려해 집중적으로 물을 뿌릴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살수작업이 도로 노면 온도 저하와 보행환경 개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예년보다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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