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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 재배농가 위한 신품종·병해충 방제 워크숍 개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주시가 사과 재배농가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7월 8일 오전 10시 순흥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회장 김진학)가 주관하며,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사과 재배 환경의 급변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기술을 공유하고, 재배 농가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신품종 도입과 재배기술 ▲기후변화 대응형 재배 전략 ▲실용적 병해충 방제법 등이 포함됐다.

 

강사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권순일 연구관을 비롯해,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전 소장인 최효열 박사, 경북대학교의 전용호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로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진학 회장은 "기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사과 농사의 지속 가능성 자체가 위협받는다"며 "이번 워크숍이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현장도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배 기술 보급과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는 1996년 설립된 이후 전문 농업인 육성과 영주사과 홍보, 생산기술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과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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