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산불 발생 100일을 기점으로 군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포상을 진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정례조회에서 산불 피해 복구와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앞서 1일에는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긴박한 산불 상황 속에서 이뤄진 기관 간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김 군수는 "위기 속에 빛난 연대의 정신이 지역을 지켜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조체계 유지를 다짐했다.
정례조회와 함께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 등 총 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올해 2분기 군정발전유공 표창으로 분기별 정례 행사 중 하나다.
민간 부문에서는 김애희, 유명신, 김필경, 이우용, 심재욱, 전대헌, 주명갑, 이병훈, 김광명, 박오수, 김재현, 한영호, 이소희, 염철민, 박경도, 김진배, 신무준, 하영선, 남산1리 마을청년회, ㈜영덕제1풍력발전, 영덕군전문건설협회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직자 부문에서는 도지사 표창에 최윤영과 김현지가 선정됐고, 모범공무원으로는 김민오와 최경호가, 자랑스러운 공무원에는 최가인, 원정욱, 이훈규, 신지헌, 이정숙, 신경숙, 이선영이 포함됐다. 민원봉사대상 부문에서는 배상재와 염보경이 수상했다.
김광열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군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경북산불 100일 동안 이뤄낸 복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100년 미래를 향한 재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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