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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진료체계 강화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7월 8일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진료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의 수가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원은 응급실 및 외래 진료 분야에 봉직의사를 확충하여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내 5개 병원에서 응급실 파견 진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야간 및 주말에도 진료 공백없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의료 강화는 울릉군 보건의료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공공의료과 및 보건정책과의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이 더해져 가능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