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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테크노파크, 제조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5년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의 메이킹 아카데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메이킹 아카데미는 경남 지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창업 전문 교육과 시제품 제작 지원을 제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별 제조 관련 전문 교육과 디자인 목업 제작을 지원하고, 수료 기업에는 2단계에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 최대 500만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경남 지역 소재 창업 기업으로 첨단정밀기계, 우주항공, 디지털 제조 분야 전후방 초기 창업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1단계 40개사, 2단계 20개사다.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남TP 누리집-지원사업-지원 사업 신청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제조 창업 기업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창업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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