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개관 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7년의 추억을 타고, 레트로에 빠진 뉴트로'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를 이용한 방문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가족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복고 감성의 놀이 콘텐츠 체험존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뉴트로 놀이한마당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지우개 따먹기 등 추억의 놀이 대결과 개관 7주년 의미를 담은 숫자 7 찾기 대형 젠가 놀이가 열린다.

 

또 70~80년대 문방구를 재현한 추억의 문방구와 90년대 음악과 함께하는 뽕뽑 오락실, 옛 소품을 활용한 복고 사진관 등 세대 공감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7주년 기념행사는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가 시민들의 즐거움과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울산시설공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