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달 31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1.5%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급 대상자 5만 5128명 가운데 5만 428명이 총 111억 5000여만원을 지급받아, 7월 21일 지급 시작 후 2주 만에 군민 10명 중 9명이 소비쿠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도 통계상 도내 군부에서 거창군 다음으로 높은 지급률이다.
창녕군은 짧은 기간 내 90% 이상 지급률 달성 요인으로 군민 대상 찾아가는 신청·접수 및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
앞으로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강화해 8월 중 전 대상자 소비쿠폰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장회의, 각종 단체 및 기관 회의 등을 활용해 2차 지급 시 희망 지급수단 수요도 조사해 군민 편의 중심의 맞춤형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 촉진의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7월까지 90%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했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모든 군민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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