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는 5일 최근 단수로 영업 차질 등 어려움을 겪은 울주 서부권 지역 상권 회복 지원을 위한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경제 회복 프로젝트로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 삼동 등 6개 단수 피해 읍·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언양읍 소재 한 식당을 방문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 상권을 응원했다. 식사 후에는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소통 시간을 진행했다.
단수 사태로 큰 타격을 받은 지역 상권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이번 챌린지는 지역 사회의 연대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길영 의장은 "단수로 큰 불편과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지역 경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을 찾는 한편,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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