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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그래픽뉴스]기술신용대출건수 전년比 3만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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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이 1년새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금융은 벤처·창업 기업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사업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력 있는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융자, 투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6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기술금융 종합상황판을 보면 올해 6월 기준 기술신용 대출 건수는 68만4302건으로 1년 전(71만3569건)과 비교해 약 3만건 가량 감소했다.   

지원건수과 지원금액이 줄어든 이유는 우선 기술금융의 평가가 양적성장보다 질적성장에 맞춰지면서 감소한 영향이 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