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 이론부터 실습까지 5회 교육 운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숙)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생활원예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원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생활원예 교육'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과 실내 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9월 10일 개강해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원예 이론 수업을 비롯해 꽃정원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인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희망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생활원예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생산적인 취미와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