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제주 해상서 60대 선원 몸 감겨 숨져

23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경 헬기가 이송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그물에 몸이 끼어 숨졌다.

 

2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8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선적 대형선망 어선 A호(129톤(t)·승선원 28명) 60대 선원 B씨가 양망 작업 중 그물에 몸통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으로 헬기를 보내 B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