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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국내 뷰티 업계, '개인 맞춤형' 경쟁력 강화..."고객 취향으로 시장 확대"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국내 뷰티 업계가 '개인 맞춤형' 흐름에 발맞춰 서비스와 제품군을 다양화하게 선보이고 있다.

 

24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고객 참여형 제휴 프로그램으로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를 새롭게 전개한다.

 

올리브영 앱에서 추천하고 싶은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면 판매 링크가 생성된다. 이 링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해 상품 판매가 발생하면 콘텐츠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추천 상품을 바로 구매하는 경우 판매 금액의 7%가, 링크를 활용했지만 추천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3%가 수익금으로 창출된다. 수익금은 올리브영이 전액 지급한다.

 

올리브영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각 소비자는 누구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약할 수 있고, 중소 인디 브랜드들은 실질적인 소비자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게 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유망 K뷰티 전반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플랫폼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며 "능동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브랜드 확대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도 개인화된 뷰티를 세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고객 상담용 인공지능 챗봇 '아모레챗'을 공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아모레챗은 뷰티 고민이나 취향에 적합한 답변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만의 화장품 연구개발 성과와 고객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어 대화를 진행할수록 더욱 개인화된 답변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초개인화에 발맞춘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서울 성수에 위치한 아모레성수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커스텀 매치'는 개인 피부 톤에 맞는 제품을 제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비스 적용 가능한 제품군을 지속 추가하고 있어 현재는 최대 335가지 색상에서 정교하고 정확하게 개인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색상뿐 아니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블랙 쿠션 등 제품군도 확대됐다. 입술 메이크업 제품인 '센슈얼 립'의 3가지의 제형, 142개 색상, 5가지 향 등도 다양하게 조합 가능하다.

 

글로벌 뷰티기업 에이피알도 개인 피부와 사용 환경을 반영한 뷰티테크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울트라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등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 재단장을 거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의 경우 기존 브랜드 대표 제품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을 집약했다. 전기 자극을 통해 화장품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실속형 제품으로서 10~20세대 소비자를 정조준하며 뷰티 디바이스 입문템으로 자미래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트라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등은 고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울트라튠은 피부과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40.68MHz의 고출력 고주파와 미세전류를 결합한 제품이다. 하이 포커스 샷에도 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MFU) 기술을 담았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충성 고객이 형성되기까지는 손바꿈 현상도 많이 거치는 것은 당연하다"며 "뷰티 노하우와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향후에도 시장 흐름과 소비자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제품과 서비스 모두에서 혁신을 지속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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