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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커톤서 해양수산 혁신 과제 제시

사진/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인공지능 해커톤 대회에서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연수원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한 'DIVE 2025'에 발제자로 참여해 해양수산 공공기관 디지털 홍보성과 분석 및 발전 방향에 대한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3~24일 부산에서 개최된 DIVE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인공지능 해커톤 대회로, 세계적인 AI 열풍과 정부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대학생, 직장인 등 33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디지털 홍보성과 분석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전략 및 솔루션 제안'이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14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이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쟁했다.

 

해양수산연수원을 비롯한 실무협의체는 디지털 홍보 강화를 위한 데이터와 AI 활용 방안에 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민종 원장은 "단순 데이터 개방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데이터 개방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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