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화학물질 누출·유해가스 등 고위험 상황 대응 역량 강화

비상샤워기 모의 훈련 사진 (경과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9일과 28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연구진을 비롯해 학생, 인턴, 입주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화학물질 누출, 유해가스 발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9일 이론 교육에서는 타 기관 연구실 사고 사례 분석, 경기바이오센터 내 대응 사례 공유, 소방설비 작동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8일에는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비상샤워기·스필키트 사용법, 보호구 착용과 대피 절차, 완강기를 활용한 비상 탈출 등 고위험 상황 대응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경과원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분기별 안전점검 강화, 신규 연구원 대상 안전 교육 의무화, 사고 대응 매뉴얼 정기 개정,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연구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연구실은 다양한 화학물질과 실험 장비를 다루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필수"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연구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