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2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착공식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위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경위,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확인하며, 원활한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치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인덕원 역세권 기회타운 사업은 총 1조 100억 원이 투입돼 약 15만㎡ 규모로 조성된다. AI·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 청년·신혼부부 창업지원주택 511호, 환승센터 등이 포함되며, 약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신혼세대 지원 등 다각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기회타운 사업은 지역경제와 청년세대의 미래를 동시에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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