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대 RISE사업단, 현대차와 산학 협력 협의회 개최

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9일 성훈관 반도체세미나실에서 현대자동차, 파트너스랩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RISE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함께하는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동반 상생 발전을 실현하고 고급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은 방산·항공·조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핵심 부품 소재 AX 융합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기 추진 부품, 위성통신 부품, 유무인 자율 SW, 부품 소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현대차 전동화선행생기 2팀, 파트너스랩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황선환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용 다상 전동기 구동시스템의 고장 분석 및 진단 기술' 등이 발표됐다.

 

또 파트너스랩의 '최신 금속 적층제조 기술 동향 및 기업 소개', 정태욱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 및 자동차 전장용 모터 기술 개발 현황', 김세윤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전동기 절연 코팅 기술 개발 전략' 등도 발표됐다.

 

이어 현대차 신산업 개발 동향과 경남대 RISE DAS·SW중심대학사업 소개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