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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철저 점검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가 제295회 임시회를 앞두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위원회는 8일 제295회 임시회 부의안건으로 제출된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취득 대상지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재산의 취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계획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소하동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공작물과 일직동 자경마을 경로당 등 2곳으로, 위원들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의 설명을 듣고 취득 재산의 관리 및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재한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현장을 확인했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계획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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