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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청렴하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적극행정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향상 등 국민의 입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가 접수 대상이다.

 

경진대회는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26일까지 사례를 접수하며,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6건 내외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우수부서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포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우수부서 30만 원이며, 우수공무원에게는 최대 5일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리 교육청은 최우수 사례 2건 모두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