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보, 국민銀과 기술창업 활성화나서

업무협약…은행 지원 10억으로 500억 규모 보증 공급

 

기술보증기금이 국민은행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을 강화해 창업 초기단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국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기반으로 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국민은행은 보증료(1.0%p·2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중 ▲창업생태계 조성기업 ▲혁신창업 성장지원 대상기업 ▲국민은행 추천기업 등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성장잠재력이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