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등 총 10종…뛰어난 내구성, 오염 저항성등 장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올해 가을 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을 다양한 공간에 제안하고 있다. 칸스톤은 천연석을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패턴을 구현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오염 저항성을 갖춘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이다.
주방 상판을 비롯해 벽체·바닥·테이블 등 다양한 공간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우수한 가공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칸스톤은 올해 컬렉션에서 프리미엄 라인 8종과 스탠다드 라인 2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라인 간판 제품인 '오피모 컬렉션'은 천연 쿼차이트(Quartzite)의 깊이 있는 패턴과 투명감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크레모사(Cremosa)'는 절제된 크림 컬러와 무광 텍스처가 우아한 분위기를, '에덴그레이(Eden Gray)'는 다양한 톤의 그레이 컬러로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크리스탈로(Cristallo)'는 투명한 보석 같은 독특한 질감으로 세련된 공간을 각각 연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은 '타히티안 크림(Tahitian Cream)'과 '보아비스타(Boavista)'도 국내에 선보인다. 스탠다드 라인에서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그레이 차콜(Gray Charcoal)'과 '에스틴 그레이(Esteen Gray)'를 추가해 제품의 다양성을 더욱 높였다.
칸스톤 전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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