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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왼쪽부터) 박상민 농협충북경제부본부장, 나종연 서울대 학생처장, 이준정 서울대 교육부총장, 백남성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 부행장, 김우표 서울대학교지점 지점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개교 이래 최초로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사과, 복숭아, 멜론 등 우수한 농산물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과일 나눔 행사를 통해 대학생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백남성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준 서울대학교 직원 및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